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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거나, 콤마거나

2022.12.21~2022.12.25 숲속갤러리

명제적으로 '살아있다'가 아닌 나는 진짜 살아있는가? 삶 속의 나는 과연 어느 지점에 머물고 있는가?에 대한 청년작가 19인의 시선을 담아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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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의 직상생활 이야기
직장;앎

2021.11.20~2021.12.4 청년문화공간 느티

직장앎 두번째 전시. 격변하는 직장생활 속에서 오늘도 치열하게 버티고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바치는 갑을병'정'들의 직장생활 기록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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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KER

2019.12.10~2019.12.21 청년문화공간 느티

제 3회 아트로 기획전 <소피커>는 所(바 소) 小(작을 소)와 함께 Speaker(말하는 사람)의 합성어로, 자신의 소신을 거리낌 없이 말하는 밀레니얼-Z세대를 뜻한다. 

​ 아트로는 본 전시를 통해 아무리 작은 사안이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를 스스럼없이 소신껏 보여주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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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ING OUT

2018.08.09~2018.08.12 숲속갤러리

제 1회 아트로 기획전 <미닝아웃>은 정치적·사회적 신념과 같은 자기만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해시태그 기능을 사용해 자신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형태로 이뤄져 왔다.

이처럼 '미닝아웃전'역시 개인의 신념에 대한 가치관과 해석을 작품에 적극적으로 담아 보여주는 전시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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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간 예술가들

2022.10.29~2021.11.5 청년문화창작소 느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미래에서 잃어버릴 것들이 있진 않은지, 100년 후 지정될 미래유산과 그 주변의 변할 것들에 대해 예술가의 시점으로 담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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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

2020.02.21~2020.02.27 청년문화공간 느티

전시에 항상 어떤 주제가 있어야 했고 거기에 작품을 녹여내야만 했던 과거의 전시에서 벗어나 '그냥', '문득', '갑자기'든 기분이나 생각을 시각 예술로 표현한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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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앎

2018.12.08~2018.12.23 키오키오

제 2회 아트로 기획전 <직장;앎>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 많은 직장인들의 고충과 애환을 앎과 암(癌)이라는 두가지 의미로 담아냈다. 

슬픈 현실속 직장인들의 말할 수 없는 외침의 현주소를 다양하게 해석하여 보여주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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